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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공립·민간·가정 어린이집 차이

반영일 2026-09-22 ·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

일반적인 설명 대신 어린이집 8,422곳을 실제로 세어 무엇이 다른지 봤습니다. 국공립과 민간은 정원도 놀이터도 거의 같았습니다. 정작 갈리는 것은 가정어린이집인가 아닌가, 그리고 통학차량 몇 살 아이가 다니는가였습니다. 자료가 다 모인 서울·전남광주·부산·대구·대전 5개 시도를 셌습니다.

숫자로 본 차이

정원·아이·보육교직원은 절반은 이보다 많고 절반은 적은 값(중간값)입니다. 🚨 평균은 큰 곳 몇 곳에 끌려 올라가 쓰지 않았습니다.

형태곳수정원다니는 아이보육교직원놀이터통학차량영아 비율
국공립3,116곳49명36명13명63%19%68%
가정2,163곳20명14명7명12%28%78%
민간2,017곳47명31명12명63%64%61%
직장532곳55명32명14명70%6%51%
사회복지법인413곳88명33명13명91%93%47%
법인·단체등143곳61명30명12명78%66%46%
협동38곳27명19명8명24%18%29%

영아 비율은 다니는 아이 가운데 만 0~2세가 차지하는 몫입니다. 보육교직원에는 원장과 조리원이 들어 있어, 반에서 선생님 한 분이 보는 아이 수와는 다릅니다.

형태마다 어떤 곳인가

국공립어린이집 3,116

지방자치단체가 세워 법인·단체나 개인에게 맡긴 곳입니다. 아파트 단지나 주민센터 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정원 중간값은 49명, 보육실은 5실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63%,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19%이고, 다니는 아이의 68%가 만 0~2세입니다.

가정어린이집 2,163

살림집(아파트·단독주택)을 고쳐 쓰는 곳입니다. 정원이 20명 안팎이라 어린 아이 위주로 꾸려집니다. 정원 중간값은 20명, 보육실은 3실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12%,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28%이고, 다니는 아이의 78%가 만 0~2세입니다.

민간어린이집 2,017

개인이 세워 운영하는 곳입니다. 가장 널리 퍼져 있고 규모도 제각각입니다. 정원 중간값은 47명, 보육실은 5실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63%,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64%이고, 다니는 아이의 61%가 만 0~2세입니다.

직장어린이집 532

일터가 근로자의 아이를 위해 세운 곳입니다. 그 일터에 다니는 분의 아이를 먼저 받습니다. 정원 중간값은 55명, 보육실은 5실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70%,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6%이고, 다니는 아이의 51%가 만 0~2세입니다.

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413

사회복지법인이 세운 곳입니다. 오래된 곳이 많고 규모가 큽니다. 정원 중간값은 88명, 보육실은 7실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91%,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93%이고, 다니는 아이의 47%가 만 0~2세입니다.

법인·단체등어린이집 143

학교법인·종교단체 같은 비영리 법인이 세운 곳입니다. 정원 중간값은 61명, 보육실은 5실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78%,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66%이고, 다니는 아이의 46%가 만 0~2세입니다.

협동어린이집 38

부모나 보육교사들이 조합을 꾸려 함께 세운 곳입니다. 곳수가 아주 적습니다. 정원 중간값은 27명, 보육실은 4실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24%,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18%이고, 다니는 아이의 29%가 만 0~2세입니다.

고르실 때 실제로 갈리는 것

아이 나이. 만 0~2세라면 가정어린이집이 선택지에 크게 들어옵니다. 다니는 아이의 78%가 영아라 또래가 많고, 정원이 20명 안팎이라 사람이 적습니다. 반대로 만 3세가 넘으면 유치원도 함께 볼 수 있어 선택지가 늘어납니다.

바깥 놀이. 놀이터가 있는 비율이 형태마다 크게 다릅니다 (국공립 63%, 가정 12%, 민간 63%, 직장 70%). 놀이터가 없는 곳은 가까운 공원이나 실내 놀이방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, 어디로 나가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.

등하원. 통학차량 운영 비율도 형태마다 갈립니다 (국공립 19%, 가정 28%, 민간 64%, 직장 6%). 차량이 없는 곳이 나쁜 것이 아니라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는 뜻일 때가 많습니다.

숫자로 안 보이는 것. 선생님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, 하루 일과, 밥 먹는 분위기는 공개 자료에 나오지 않습니다. 숫자로 서너 곳까지 좁힌 뒤에는 꼭 직접 가 보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 어린이집, 어디가 더 좋나요?
A.한쪽이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. 아이에게 맞는 곳이 좋은 곳입니다. 8,422곳을 세어 보면 규모는 오히려 비슷합니다(정원 중간값 국공립 49명, 민간 47명, 놀이터 63%와 63%). 뚜렷하게 갈리는 것은 통학차량으로, 국공립은 19%인데 민간은 64%가 운영합니다. 국공립이 걸어서 닿는 자리에 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.
Q.가정어린이집은 무엇이 다른가요?
A.살림집을 고쳐 쓰는 작은 어린이집입니다. 2,163곳을 세어 보면 정원 중간값이 20명으로 국공립(49명)의 절반이 안 되고, 다니는 아이의 78%가 만 0~2세 영아입니다. 놀이터가 있는 곳은 12%입니다.
Q.통학차량이 있는 어린이집은 어디인가요?
A.설립 형태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. 국공립 19%, 가정 28%, 민간 64%, 직장 6%, 사회복지법인 93%, 법인·단체등 66%, 협동 18%입니다. 다만 노선과 정차 위치는 해마다 달라지니 우리 집 앞을 지나는지는 어린이집에 직접 물어보셔야 합니다.
Q.보육료는 형태마다 다른가요?
A.정부가 정한 보육료 지원은 형태와 상관없이 같습니다. 다만 특별활동비처럼 따로 받는 비용은 어린이집마다 다르고, 이 사이트가 쓰는 공개자료에는 그 금액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. 비용은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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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료는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이 공개한 것입니다 (2026-09-22 반영). 스쿨인은 어린이집을 고르거나 줄 세우지 않습니다. 보육료와 특별활동비는 공개자료에 들어 있지 않아 다루지 않습니다.